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살 찐 건가?????



 
익인1
곧 생리하거나 똥찼을 수도
2개월 전
글쓴이
생리는 막 끝났어..
2개월 전
익인1
배 빵빵한건 높은 확률로 똥이야 변비 있으면 유제품이나 유산균 먹어
2개월 전
글쓴이
임신한 거마냥 빵빵한 거도?!? 하 오늘 방구만 나오고 못 하긴 햤는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333 13:3221146 0
KIA/OnAir ❤️끊어진 분위기, 다시 불 지펴, 분위기 끌어올려 우린 무조건 .. 4441 15:4315802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팬들의 함성이 너희에게 큰 힘이 되길 .. 3312 14:5914691 0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295 9:3238898 2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212 14:5614004 0
떡볶이 프차 배달만 시키다가 동네 분식집에서 17:36 13 0
마스카라 바르기 전에 픽서 쓰면 유지력 확 좋아???? 17:36 8 0
혹시 나 가슴 진짜 없다 싶은 익들아 키 몸무게 어케돼31 17:36 258 0
가을 옷들 샀는데 추워서 하나도 못입는다ㅋㅋ 17:36 7 0
남자 압구정에서 계속 대시받을 정도면 잘생긴거지?2 17:36 37 0
뉴욕 혼자 가는데 뉴욕은 좀 떨린다...ㅋㅋㅋㅋㅋㅋ 24 17:36 228 0
소재 잘 아는 익 있어?2 17:35 33 0
서울시내 운전 ㅠ ㅠ엄청 힘드려나.............? ㅠㅠ6 17:35 42 0
세상에 운명적인 사랑이 있음, 반년만에 결혼한 아는 언니가 그래3 17:35 82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애인이 폰겜에 미쳐있는거 어때? 27 17:35 53 0
ㅇㅅㅇ 띠용하는 표정같지않니7 17:35 27 0
생리 3일차인데 몸무게 증가한거 정상..?1 17:35 20 0
뜨개질로 옷 뜨는거 장점있어? 자기만족 말고4 17:35 22 0
너무 추운데? 17:35 12 0
다이어리 다들 뭐 써?2 17:35 14 0
전남친이 내 사진에 좋아요 누른거1 17:35 20 0
내가만든 열라면 레시핀대 치즈 넣을까말까5 17:34 103 0
소비목록 슬쩍 공개 ₍ᐢ..ᐢ₎ ✷15 17:34 485 1
다이소 영수증 없어도 환불이나 교환되나..?2 17:34 20 0
레이저 제모하고 털이 더 길어졌는데..5 17:34 1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7:54 ~ 10/23 17: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