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걍 빈박스가 옴 들어보면 가벼운거 알지않나?



 
익인1
? 그 박스의 무게만큼의 상품일 수도 있고, 그 박스자체가 상품일 수 있으니까? 뭘 샀는데?
1개월 전
글쓴이
뭘로 들어온겨 배터리 샀는데 걍 드는순간 텅텅 빈박스임 ㅋㅋㅋ
1개월 전
익인1
아마 쿠팡이 아니라 판매자가 잘 못 보낸듯..
1개월 전
글쓴이
계약맺어서 쿠팡에서 매입해서 보내는거라 써져있는데 그럴수가 있나? 배송도 로켓이라 쿠팡 물류센터에서 포장하는 사람이 확인을 안한거겠지 머 ㅋㅋ 어차피 반품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566 8:4663224 4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338 15:0218478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380 10:2655880 2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159 17:2314309 0
한화/OnAir 🍀 240910 달글 🍀 1163 17:455661 0
아악 배달 괜히 시킴ㅠㅠㅠㅠ하아아악ㅠㅠㅜ4 09.06 17:16 122 0
부대찌개 vs 무뼈닭발 5 09.06 17:16 22 0
인스타 메모 응답도 09.06 17:16 16 0
을지로입구역부터 시청까지 경찰 쫙 깔린고16 09.06 17:16 1042 0
이거 기분나쁘면 내가 예민한거야? 10 09.06 17:16 178 0
산부인과 갔다가 갑자기 자궁경부암 검사했는데 하 수치스러워30 09.06 17:16 771 0
아앙 뭐야 지에스 산리오 교통카드 뭔데 09.06 17:16 42 0
75a인데 브라가 윗가슴이 자꾸 떠 나만 이래?8 09.06 17:15 53 0
40 남친 인스타 릴스 개기엽다 09.06 17:15 46 0
익들아 나 또띠아 상한거 먹은걸까 2 09.06 17:15 14 0
올영 오늘 도착이라는데 찐으로 오늘 온다는거임?1 09.06 17:15 21 0
강아지 심장사상충약 바르는거 09.06 17:15 15 0
9월 9일에 아이폰16 공개한다는게 아이폰 이미지를 공개한다는거야? 실사를 공개한다.. 09.06 17:15 28 0
전담 시트러스맛 처음 펴보는데 09.06 17:15 16 0
여름 날씨 더워 09.06 17:14 17 0
어지러워서 혈압 재보니까 좀 낮은거같아3 09.06 17:14 47 0
아 약속 깨는 사람 진짜 싫다 ....ㅋㅋㅋㅋㅋㅋ2 09.06 17:14 83 0
몸무게가 다가 아닌가봐 12 09.06 17:14 608 0
공무원들아 민원인들이 뭐 다 해달라하면 걍 다 해줘?6 09.06 17:14 88 0
다들 물회에 밥말아먹어?11 09.06 17:13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20:06 ~ 9/10 2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