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나 아빠가 투병하시다가 돌아가시기 3일 전에 꿈에서 나오셨거든.. 병실에 앉아있는 사진인데 귀신처럼 새하얗고 다크서클 나있는 사진 봤었는데 돌아가심



 
익인1
무의식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60 09.09 17:1254658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22 09.09 13:4756826 0
일상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69 09.09 19:3641105 36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113 2:464819 0
만화/애니다들 하이큐 최애 누구야?84 09.09 14:124057 0
한달도 못버티고 계속 퇴사만 하는 언니 진짜 밉다 1:21 28 0
소형견들은 부정교합인 경우 많아? 1:21 11 0
외향성이 양날의 검인게 1:21 18 0
편의점가는데 고양이 두마리 발견1 1:21 74 1
이거 위험한 상황이었던 거 맞지? 17 1:21 41 0
친구들이랑 제주도 호텔수영장가는데 나 수영복 한번도 입어본적없거든2 1:20 63 0
문과 중에 공부량 많은 과는 어디야??44 1:20 458 0
내가 친구삭제하고 상대는 그대로 추가되어있으면 추천친구에 뜨지?8 1:20 55 0
혹시 이거레알 보던 사람들 잇엉?? 1:20 26 0
온라인 과목 못듣겠다 1:20 11 0
일주일동안 생수 500ml짜리 20병 마시는거면1 1:20 39 0
쟈깅 1:19 14 0
신림역 역세권에서 산지 3년째인데 처음엔 소음때문에 너무힘들었는데4 1:19 35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동묘 가는 거 에바인가?3 1:19 96 0
젤네일하다가 매니큐어로 바꿨는데 너무 좋다..4 1:18 133 0
이성 사랑방 왜 그럴까 1:18 33 0
생리 신경 쓰면 늦어질 수 있다는 거3 1:18 81 0
홍염살이랑 도화살 차이가 뭐야? 1:18 17 0
턱관절 땜에 스트레스 너무 받아4 1:17 21 0
갑자기 드는 생각 1:17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