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전에 걸렸을 때 개아파서 다신 걸리기 싫다 생각했는데 또 유행이라니.. 그리고 엄빠 둘 다 아파서 내가 괜히 옮길까봐 또 스트레스 오져..ㅠ 요즘은 걸려도 격리도 없고 그러니까 에휴 내가 조심해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5 10.23 18:0542554 1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223 11:026094 0
일상 울산 덕신 95 시체랑 관계한 장의사.. 조심하래ㅜㅜ 130 10.23 22:3516921 1
일상 커플들 같이잘때 진짜 이러고 자?? 98 0:086836 0
T1 그냥 돌아다니다가 줍줍한건데76 10.23 19:3910241 11
나는 이제 막 취준하는데 취업한 친구들 다 힘들어해서 혼란스러워3 10.22 01:09 138 0
본인표출 다이어트 5일차 일기ㅠ.ㅠ 10.22 01:09 91 0
습하면 덥게 느껴지는거 맞지? 10.22 01:09 17 0
네이버 대체 언제 정신차릴까1 10.22 01:09 48 0
초밥 먹고 싶어1 10.22 01:09 21 0
라면 먹고 싶다 10.22 01:09 14 0
제일 말랐을때 신기했던거 10.22 01:08 115 0
피어싱 하나만 더 할까 어디 할까5 10.22 01:08 20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고백? 거절하는 방법좀9 10.22 01:08 123 0
단기알바 걍 욕먹고 출근하지 말까 10.22 01:08 57 0
사각턱 보톡스 맞아본 사람?? 질문 있어4 10.22 01:08 46 0
근데 진짜 고양이들 창문 방충망 조심해야돼13 10.22 01:08 526 0
150대 예쁜애들27 10.22 01:07 530 0
친구가 자꾸 이짤 보내면서 톡 하는디28 10.22 01:07 752 0
배고파서 잠이 안와 이런적 처음이야1 10.22 01:07 21 0
이성 사랑방 아 난 진짜 연상의 매력울 모르겠음..5 10.22 01:07 227 0
옷 의류 브랜드 로고 잘아시는 분... 10.22 01:07 1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어머님이 화장품 줬는데 혹시 이거 짬처리야?? 15 10.22 01:07 175 0
옛날에는 나이가 무조건 벼슬이었어?2 10.22 01:07 24 0
가스찬거 방구로 내보낼때 느낌 너무 좋다6 10.22 01:07 18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