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 하다하다 가르쳐주는데도 제대로 안 들으려고 하고
왜 삶을 저렇게밖에 못 살까...?
누구는 퇴근하니까 아빠가 밥이랑 찌개도 해둬서 먹는다는데 현타심하네 내가 원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