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한화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가을야구 가보자고^^

🍀🍀🍀🍀🍀🍀🍀🍀🍀🍀🍀🍀🍀🍀🍀🍀🍀🍀🍀🍀🍀🍀🍀🍀🍀



 
익인1
가보자고~^^
2개월 전
익인2
이거 조은듯 남은승 카운트로 가보자고
2개월 전
익인3
아 25승 ㄱㅂㅈㄱ~~
2개월 전
익인4
아 ㄱㅂㅈㄱ~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341 13:3222159 0
KIA/OnAir ❤️끊어진 분위기, 다시 불 지펴, 분위기 끌어올려 우린 무조건 .. 4441 15:4316545 1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296 9:3239691 2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213 14:5614847 0
이성 사랑방솔직하게 본인 애인이 이래도 안섭섭해? 94 6:3217554 0
제발 경기 끝나고 제가 이범호 이우성 박찬호한테 사죄하게 해주세요6 18:07 40 0
천계 속도 10으로 30분 타면 칼로리 300은 태움??2 18:07 6 0
못생긴 남자 특1 18:07 14 0
타선에 자욱이 없는게 너무 커 18:07 20 0
무직인데 신카 만든 익들아 바로 됐어?2 18:07 13 0
이젠 이 샛 안타치면 울지경임1 18:07 34 0
우리 금이야 옥이야 돼새 금재 🥹 18:07 6 0
요아정 먹어볼까4 18:06 13 0
짜증나고 화날때 혼자 욕 많이 해??4 18:06 16 0
나 16키로 찌고 가슴 A에서 E됨3 18:06 26 0
차라리 우취가 되는게 좋을뻔 했을듯.. 18:06 18 0
여기서 라온이들이랑 얘기하니까 마음 편해짐..ㅎㅎ 18:06 6 0
독감 예방 접종 맞았는데 18:06 11 0
지금 공고 많이 없을 시기야?ㅜ 18:06 2 0
보리네 신구장에 매떡 들어왔으면 좋겠다5 18:06 39 0
대상혁의 아리 18:06 4 0
베를린 프랑크푸르트2 18:06 9 0
나 뉴비라온 인생 첫 가을야구, 첫 코시 18:06 14 0
뼈가 다 보이는 야선6 18:05 114 0
중학생때 인티 처음 시작했는데 18:05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