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햄이랑 퉁은 말할것도 없고 난 나저씨 요즘 째려보고 있긴 하지만 예전부터 워크에식은 유명했고 우리팀 분위기도 많이 좋아지게 해줬다고 생각하고 선넨도 후배들 잘챙기고 마마도 말은 세도 어린투수들 멘탈관리며 준수 챙겨주는거 아주 굿이고 하다못해 교수님이나 건국샘 등등도 후배들한테 좋은말도 많이해주고 하는데
대체 왜 한사람만 자꾸 그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