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키 좀 크거나 좀만 얼굴 생기거나 등등만해도 알파메일 이러며

뭐 엄청 그러는데 한심함..ㅋㅋㅋ 알파메일이란건 성격이랑 이런것도 포함인데다가 자칭이든 타칭이든 알파메일이란 소리듣는 애들 대다수가

외모든뭐든 다 그닥임 ㅋㅋㅋㅋㅋㅋ 올림픽 나오는 그

서양백인들 피지컬이랑 얼굴이면 모를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398 13:3231479 0
KIA/OnAir ❤️끊어진 분위기, 다시 불 지펴, 분위기 끌어올려 우린 무조건 .. 4457 15:4324285 1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307 9:3247909 2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247 14:5623265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3023 17:5213476 1
예쁜데 대인기피증 잇는사람이 잇을까1 14:42 36 0
나만 추구미 맨날 바뀜????1 14:42 14 0
우리아빠 자수성가 사업가인데 진짜 대단함4 14:41 40 0
생리통1 14:41 14 0
내주변 인스타 많이하는애들 다 극단적 예시였음 2 14:41 28 0
직장인익 눈이 점점 감긴다... 2 14:40 21 0
근데 고어물 같은 거 봇처럼 올리는 거 왜그러는거야? 광고야? 14:40 21 0
생리통 땜에 12시반에 약 먹었는데, 지금 커피 마셔두 되나 ㅎㅎ?2 14:40 16 0
이성 사랑방 100일 선물로 그냥 간단한거 주고 받기로 했는데 선물 뭐가 나은 것 같아???....6 14:40 70 0
🪱제1회 지렁이 글씨체 대회🪱53 14:40 541 0
돈 아끼려면 사회성도 약간은 없는 게 맞는 거 같아 14:40 26 0
에어팟맥스 어떻게 들고다녀..>?3 14:40 18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힘들당 14:40 43 0
월급이 1년찌 10일씩 밀리는곳은 뭘까2 14:40 19 0
본인표출옷 크게 입는다고 1시간째 잔소리 듣는중..진지하게 나갈까 생각중인데 들어줄사람10 14:40 55 0
삼색이 귀여웡.... 14:40 41 0
아빠가 자야 타코야끼 시켜먹는데.. 아침부터 지금까지 안잔다..8 14:39 29 0
얜 이래서 싫고 쟨 저래서 싫고 그러다가 친구 아무도 안 남음 2 14:39 17 0
다이어트하고 성형하고 용된 케이스인데 가장 기분 더러운게21 14:39 584 0
택배 도난당해서 경찰서에 접수 해본사람.. ㅠㅠ 14:39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9:54 ~ 10/23 19: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