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카페 빙수 깊티를 받아서 쓰려고했는데
첫날은 라스트오더보다 10분 일찍 갔는데 주문 안 받는다고했고
둘째날이랑 셋째날은 라스트오더보다 30분 일찍 갔는데 마감됐다고했대.(둘째날에 오늘 일찍 마감한거라고해서 셋째날에 둘째날같이 라스트오더보다 30분 일찍 간거였대.)
넷째날(오늘)은 라스트오더보다 1시간 일찍 갔는데도 마감이래서 엄마가 고객의 소리나 본사에 항의하고싶다고 하는데 동시에 진상으로 보일까 하시더라고.
익들 생각은 어때?
참고로 라스트오더랑 카페 문닫는 시간은 1시간 차이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