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8년 전 이야기인데 그냥 재미로 서로 얘기해 보고 싶어서 쓰는 글이니
과몰입 말고 개인적으로는 어케 할 거 같은지 댓글 달아줘!! 그냥 재미로!!! ㅋㅋㅋ
나는 동갑이었고 걔가 나보다 굳이 치면 생일 느렸는데
그냥 진짜 가볍게 자긴 오빠 소리가 들어보고 싶다 함ㅋㅋㅋㅋ
막 강요 아니었고 당연히 안 해도 뭐라 안 했는데
그래도 어이 없긴 해서 무시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