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쁜 여자 많아졌다고 하는 거 반대인게

이쁜 거 보다 잘 꾸미는 여자가 많아진 거 같음.... 솔직히 성형 ,화장 발달했다 해도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되는 것도 아니고 .... 난 서울 번화가 길 가면서 헉 한 사람 별로 못 본 거 같음.. 눈 높은 편 절대 아님

[익인1]

마즘 사진을 잘찍어 사람들이 ㅋㅋㅋㅋ

[글쓴이]

인스타 보정빨때문에 더 그런 듯

[익인2]

이게 맞긴 함 근데 잘 꾸미니까 뭔가 예뻐보이는 그런 게 있어서 그런 듯

[글쓴이]

+ 옷 스타일을 잘 입는다던가 등등

[익인3]

헉! 할정도면 거의 연예인준비하지 일반화아님

[글쓴이]

그치 헉 할 정도면 이미 연습생..

[익인4]

근데 클럽 이런 데 말고 진짜 평범한 곳(학교, 학원 같은 곳) 가면 다 평범함

[글쓴이]

학교 학원은 당연히 평범하고 클럽에서도 진짜 이쁜 사람은 못 봤어

[익인5]

전세계에서 성형많이하는 나라인데 요즘 이쁜 여자 많아졌다는 얘기는 어떤 양심으로 하는 얘긴지 ㅋㅋㅋ

[글쓴이]

긍까 ㅋㅋㅋ 옛날부터 성형 많이했눈뎈ㅋㅋㅋ

[익인6]

성형, 화장으로 이뻐 보이는 여자 많긴 하던데
연예인급 생각하면 당연히 흔하진 않지 청담 압구정 이런 데서 몇 번 본 듯 키 크고 몸매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