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을 거스르는 패스트볼. 시간을 초월하는 존재. 괴물!
이 대단한 투수가 대한민국에 나타납니다.
2005년생, 두산베어스 김택연.
끝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마무리투수가 벌써 등장합니다.
중력을 거스르는 패스트볼. 시간을 초월하는 존재. 괴물! 이 대단한 투수가 대한민국에 나타납니다. 2005년생, 두산베어스 김택연. 끝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마무리투수가 벌써 등장합니다. pic.twitter.com/k8mJif7CLq
— 이구 (@e9ubears) August 6, 2024
그런 마무리투수 좀 아껴줄래요
ㅇㅅㅇ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