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데나스는 "솔직히 내 어깨가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했으면 한다"며 "(다른 선수들이 알게 되면) 내 앞에서 안 뛰지 않겠나. 난 주자들 잡아내는 걸 좋아한다"고 웃었다.— 꼬리별 (@sscomet3) July 21, 2024
카데나스는 "솔직히 내 어깨가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했으면 한다"며 "(다른 선수들이 알게 되면) 내 앞에서 안 뛰지 않겠나. 난 주자들 잡아내는 걸 좋아한다"고 웃었다.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었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