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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룸메 이게 말이 돼? 17 11.03 19:027950 0
한화내년 한화에서 해야할 것(지극히 내 바램임, 반박+추가 받아) 15 11.03 15:123285 6
한화만약에 독마 하면 무슨 무대 보고싶어? 13 11.03 19:511640 0
한화인서는 개막 엔트리 못드나? 14 11.03 23:412179 0
한화옆동네 팬페 보다가 생각났는데11 11.03 19:362642 0
우리 독마 웃긴(?) 모든걸 내려놔야하는(?) 무대 누가 잘할까??2 10:46 20 0
김서현 좌투였으면 어땠을까 6 0:42 1958 0
인서는 개막 엔트리 못드나? 14 11.03 23:41 2233 0
얘네 진짜 이럴 것 같다곸ㅋㅋㅋ 8 11.03 22:54 2855 0
승수네 방 예상 4 11.03 22:47 306 0
장터 혹시 보리들 중에서 동주포카 양도한다면 나를 찾아줘🧡 11.03 22:47 34 0
장터 핑니폼 일반핏 100 양도받을 보리있어?? 11.03 22:12 64 0
현빈이 올해 목표 중 하나가 독마 2년연속가왕이었기 때무네 2 11.03 22:03 177 0
요코하마 우승했대 9 11.03 21:38 1335 0
아니 얼라들 인스스 넷중에 누가 물뿌린즣 알았는데 11.03 21:22 150 0
독마 무대 잘모르겠으면 그냥 현빈이가 노래고르게 해라3 11.03 20:54 245 0
올해 독마하면 5 11.03 20:49 847 0
독마당 사랑의 배터리는 ㄹㅇ 해줘라 6 11.03 20:27 1682 0
우리도 독마하면 재밌는 무대 많았으면 좋겠당 3 11.03 20:18 489 0
만약에 독마 하면 무슨 무대 보고싶어? 13 11.03 19:51 1641 0
옆동네 팬페 보다가 생각났는데11 11.03 19:36 2643 0
룸메 이렇게 정한거 아닐까 4 11.03 19:27 289 0
승수야 4 11.03 19:14 1163 0
룸메 이게 말이 돼? 17 11.03 19:02 7952 0
신인들 맨날 몰려다니더니 금방 친해졌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 11.03 18:55 1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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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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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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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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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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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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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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