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나 고등학교 다닐 때 질병으로 자퇴했는데

별로 친하지도 않은 애가 대뜸 너 대학은 어쩔거냐 너 이제 인생 망했다 어쩐다 거의 악담 퍼부으면서 자기는 무조건 인서울할거다 최소 단국대라고 난리친 애 있는데 나중에 소식 들어보니까 강원도 전문대 다니더라 ㅋㄱㅋㄱㅋㄱ

난 대기업 정규직 전환도 했는데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속시원해 꼬수워~~~



 
익인1
무슨과인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377 8:4635072 2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35 2:4644477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241 10:2626847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185 09.09 22:1025744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74 09.09 23:113764 0
실화냐 지금 리코더 부는거 층간소음 개오바아님?????? 09.07 22:13 17 0
어제 버스 전복? 사고나는 꿈 꿨어 09.07 22:13 13 0
혹시 닌텐도 e샵 조만간 큰 세일하는 이벤트 있니?2 09.07 22:12 27 0
혹시 정신건강상담전화 해 본 사람???3 09.07 22:12 39 0
모낭염 때문에 피부 건조하게 하고 있는데 ㅠㅠ너무땡겨1 09.07 22:12 31 0
고딩때 친구들이 다 타지역 안 가고 같은 지역으로 대학교가서 거의 8년넘게 동네에서.. 09.07 22:12 36 0
딤디가 주 2회씩 영상을 좀 올려주기를 바람.....5 09.07 22:12 266 0
익들은 흰우유 어디꺼 먹어?9 09.07 22:12 39 0
요거트 안먹어본 사람도 요아정 먹을만함? 09.07 22:12 18 0
다들 쇼핑몰 오디 주로바?2 09.07 22:12 33 0
알바 5분 지각한 사람한테 소리 지른게 잘못이야?46 09.07 22:11 657 0
화장실에 창문 있는 익들아 너네 밤에도 창문 열어둬? 09.07 22:11 19 0
이성 사랑방 설레지 않는데 이사람이랑 사겨도 되나..?10 09.07 22:11 262 0
안좋아하는과목 대학과로 정하면 후회할까...?11 09.07 22:11 33 0
나 너무 불효녀인가... 2 09.07 22:11 24 0
이성 사랑방 불안형 어떻게 고쳐..?1 09.07 22:11 70 0
피부만 깨끗해도 반은 먹고들어가는듯 09.07 22:11 19 0
나 빚 20억 있음 09.07 22:10 32 0
너네 애인 컴퓨터에서 이런거 발견하면 어떻게할거임?4 09.07 22:10 73 0
친구들 단톡 나가고싶어1 09.07 22:10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