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회사다닐때는 그냥 안한다고 앉아서 뻐겼는데 이제 약간 영업직처럼 모임많은 직종으로 옮기는데 벌써 기빨리고 걱정됨



 
익인1
나도 친구들앞에서 절대 안불렀는데 회사다니고부턴 그냥 강제로 불러..
2개월 전
글쓴이
노래교실이라도 나가고 싶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366 13:3225840 0
KIA/OnAir ❤️끊어진 분위기, 다시 불 지펴, 분위기 끌어올려 우린 무조건 .. 4451 15:4318958 1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300 9:3242529 2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227 14:5618025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413 17:522594 1
남편,애인 호칭을 아빠라고하는데 29 16:14 442 0
중간고사 끝나면 바로 토익공부해야됨..1 16:14 13 0
어제 30분 야근 했으니까 16:14 9 0
스팸(류의 햄)+김치+흰쌀밥은 진짜 맛있다1 16:14 28 0
친구가 이상한 옷 사놓고 괜찮냐고 물어보는 거 진짜 스트레스 받아ㅠ2 16:14 69 0
버스에서 우울 터짐.... 16:14 19 0
뿌염해본 익들 or 미용익들 있어? 16:14 12 0
강아지상 인기는 영영 안오나… 49 16:13 704 0
이성 사랑방/이별 간보는거라면 이제 그만해 16:13 5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한달만5 16:13 107 0
내가 이번달 마지막날(10/31) 까지 일 하는거면 퇴직날 11월 1일인거야?6 16:13 43 0
오늘 ktx 뭐 일이나 사고 잇엇나 지연 왜이러지14 16:12 561 0
윤석열 정부와 하나도 안 싸우는 민주당 vs4 16:12 61 0
~.,~이건 무슨 표정같아?4 16:12 42 0
나 내년에 취직할까? 16:12 13 0
쥐젖이 알아서 사라졌어1 16:12 17 0
연애 관련해서 공감가는 글 4 16:12 59 0
요즘 굿노트 녹음 돼?5 16:12 24 0
자취방 발 겁나 시려3 16:12 13 0
너네 방구조 미신 같은 거 신경 쓰면서 배치해?9 16:12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8:44 ~ 10/23 1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23 18:44 ~ 10/23 1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