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아는 사람이 똥머리 묶을줄 모른대서 신기해서 글올려봐 ㅎㅎ



 
익인1
나도 못해
1개월 전
익인2
ㄴㅏ 똥손이라 못묶음
1개월 전
익인3
나…
1개월 전
익인4
나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71 09.09 17:1256519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24 09.09 13:4759109 0
일상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72 09.09 19:3643311 37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116 2:467026 1
만화/애니다들 하이큐 최애 누구야?88 09.09 14:124161 0
내일 학교 가기 전에 쌀국수 먹을까 0:24 16 0
정신분석 이론 훌륭하다 0:24 36 0
면허 따두는게 좋을까? 4 0:23 28 0
이성 사랑방/ 하루종일 카톡 없던 썸남 지금 답장왔는데 봐주라 24 0:23 220 0
오늘 내 최애웹툰 완결 + 최애작가님 신작3 0:23 19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조금 식었는데 표정관리가 안돼 0:23 44 0
오늘 내 안주 2 0:23 31 0
홍어 먹고 싶다 0:23 12 0
이성 사랑방 25살이나 요나이 근방에 결혼한 익들 있나~??? 6 0:23 82 0
홍어 먹고 싶다 0:23 13 0
와 올해 처음으로 모기 물려봄 0:23 14 0
아빠가 3교대 안했으면 좋겠어..1 0:23 63 0
사람 별로 없는 수업에 나 괴롭혔던애 닮은 사람 있어... 0:23 15 0
쿤달에 잔잔한 비누향 나는거 뭐있을까 0:22 11 0
코에 피어싱 하는 이유 머야?3 0:22 34 0
원래 혼술 주량이 더 약한가..?9 0:22 60 0
ㄹㅈㄷ 지금 순대 간 먹고싶음9 0:22 51 0
엄마아빠가 죽도록 원망스러운데 어쩌지2 0:22 89 0
서브웨이 메뉴 추천해줄 익 있어?5 0:22 68 0
아니 좀 적당히 더워라1 0:22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6:18 ~ 9/10 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