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삼수까지 했는데 원하는 대학 못가더니 거기서 자격지심 폭발했나봐
프랑스어 할 줄 아는 친군데 프랑스어로 스토리 도배하고 자꾸 휴 프랑스어 할 줄 아는 사람이라 다행이다 이런 멘트 적어서 올림
아파보여서 위로해주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