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한지 이제 일년 됐는데 .. 하 애매하다 뭔가ㅠ
대학 때 같이 다니던 무리 애들이 한 대여섯명 있었고 대학 다닐땐 싹 다 깊티 보내주고 챙겨줌
그중에서도 솔직히 좀 더 친하고 마음 가는 애들 있고.. 근데 이제 졸업까지 하니까 그외의 애들은 좀 챙겨주기가 애매함 졸업하니까 그닥 연락도 잘 안하고 딱히 머하고 있는지 관심도 시들시들한..? 근데 또 한 무리로 엮여있어서 다같이 모이고 이럴 때가 있을텐데... ㄹㅇ 인간관계 억지 유지(?를 위해서 챙기는 거 같아서 마음 안 좋음
다들 어떻게 해 이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