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부터 6살정도 되는 애들 부모들이 데리고 와서 빵집 안 다 뛰어다녀도 걍 냅둠....
가서 이야기하면 뭔 상관이냐 그러고ㅠ
프차빵집이라 음료도 판매하고 어르신들 많이오는 곳이라 뜨거운 음료 가지고 가다가 부딪힐까봐 겁남
심지어 빵들 누드진열 된거 걍 만지고 만진거 사가면 그나마 ㄱㅊ은데 눈치보다가 안 사가는 사람들이 훨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