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398 13:3231479 0
KIA/OnAir ❤️끊어진 분위기, 다시 불 지펴, 분위기 끌어올려 우린 무조건 .. 4457 15:4324285 1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307 9:3247909 2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247 14:5623265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3023 17:5213476 1
이성 사랑방/ 한 번 만났는데 엄청 적극적으로 2 17:27 71 0
나 말 이쁘게 하는 편인데 누가 오글거린다고 함 48 17:27 726 0
뭣도 모르고 인터넷 사이트 암거나 들어가서 보험 조회했는데 17:27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요리 안 해주는 게 맞나..15 17:27 123 0
22호짜리 톤업선크림은 없나여 17:27 10 0
저녁 메뉴 추천 좀!!4 17:27 25 0
결혼식 축의금 고민된다…!4 17:27 40 0
퇴근 30분전2 17:27 12 0
너네 키우는 강아지 성격 맘에 들어 어때???7 17:26 55 0
지인이 따옴표 6이렇게9 쓰는데 쎄하다5 17:26 36 0
배라 익들아 포장 주문 배달 앱으로 할 건데 종이가방 따로 구매해야 함? 17:26 7 0
잘생긴 남자랑 잘 어울리는1 17:26 29 0
고등학교일 기억안난다고 손절당햇다ㅠ 17:26 45 0
뭔가 근본적인 대화를 해야 할 것 같은데 더 대화하면 망할 것 같은 17:26 16 0
허리 엑스레이 찍어도 아무이상 없는데 통증있으면 만성통증 맞아?4 17:26 10 0
나 자꾸 집에서 빤스가 없어짐1 17:25 59 0
워치 스트레스 지수 측정 높음 나오는 사람 있긴 해? 2 17:25 14 0
ㅇㄴㅋㅋㅋ인플루언서 남친분이 여자분 옷 뺏어입는거 개 민망함ㅋㅋㅋㅋㅋ2 17:25 29 0
본인표출이 직원 한명때문에 퇴사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11 17:25 57 0
동생 큰 사고 쳐 놓고 아직도 정신 못 차렸네2 17:24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