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아니 마스크만 쓰고 둘 다 거실에서 주무시는데 한명은 방가서 주무시고 에어컨틀고 답답하다고 문을 열고주무시는데 나는 에어컨도 없는 방에서 창문열고 이러고있는데 이개 맞아…? 서로 마스크만 쓰면 뭘해도 안걸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448 13:3242937 0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2 18:0529105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284 14:5634676 0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260 15:2415858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8 17:5227704 1
j랑 p는 여행 갈 때 확실히 티 나는 듯ㅋㅋㅋ 17:22 21 0
사람이 원래 이렇게 이기적인가 ㅋㅋㅋㅋㅋ3 17:22 22 0
이사왔는데 스카 어디다닐까ㅠㅠ4 17:21 26 0
잠자면 엄청난속도로 회복된다 ㄷㄷ21 17:21 834 0
교보문고 광화문점이 제일 유명해?2 17:21 17 0
백수익 강아지랑 낮잠자다 방금 깸3 17:21 51 0
무턱은 시술 뭐해?4 17:21 19 0
lc 팟 3,4는 어케 공부해여해? 17:21 9 0
고졸 무경력 온라인md 및 사무보조 2640이면 일단 다니면서 경력 쌓.. 1 17:21 20 0
혹시 여기 연예인 사진 올리고 머리 스타일 뭔지 물어봐도 돼? 제발 알고 싶은데1 17:21 12 0
3ce 블러셔 어때?? 누드피치 그거 17:21 10 0
애들은 울면서 목 안아플까3 17:21 20 0
청년내일채움인가? 그 5년짜리 적금2 17:20 118 0
회사에 이런 상사 어딜가나 있나봐 17:20 19 0
아니 지하철 문 닫히고있는데 저걸 타네 17:20 15 0
피부 예민한 편인데 눈썹 탈색해도 될까!!!!!!8 17:20 24 0
거래처사람들이 나이 물어볼 때 안 알려주면 좀 그런가? 5 17:20 43 0
우울한데 좀 공감가는 문장봤어 17:19 59 0
와 핫도그먹고싶다 17:19 11 0
라멘 햄버거 골라주라2 17:19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