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51 10.23 15:2463360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7 10.23 14:5663324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381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256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8 10.23 23:0920474 0
아까 밖에서 산책하다가 차도에 에어팟 떨어뜨려서1 10.22 23:16 34 0
내가 얼마나 가치 있는지, 잘했는지 굳이 확인받을 필요 없어1 10.22 23:16 57 2
내 동생 ㄹㅈㄷ 사오정임1 10.22 23:16 27 0
외로워....남자친구 사귀고 싶어... 24 10.22 23:16 44 0
보통 의료기사는 간호사 아래로 봐?15 10.22 23:16 1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우 장거리중인데 뭔가 해서는 안 될말 한거 같네.. 4 10.22 23:16 168 0
다이소 세럼 대용량 나왔으면 좋겠다.. 10.22 23:15 20 0
다들 업무 실수하면 엌덯게 대처해?7 10.22 23:15 48 0
하고 싶은 것~ 10.22 23:15 29 0
연애 좀 이제 할 때가 되지 않았나 10.22 23:15 23 0
늘 세상에 억까당하고 힘든일 많다고 우는소리하는 애들 치고2 10.22 23:15 32 0
내일 낮에도 15도더라... 10.22 23:15 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회피형 익들은 힘들 때 애인이 어떻게 해주길 바래?7 10.22 23:15 154 0
이 사람 교묘하게 음침한거 맞지? 10.22 23:15 35 0
이성 사랑방 썸남하고 다들 무슨말 혀....6 10.22 23:15 233 0
못생기고 뚱뚱한 애들이 남미새더라17 10.22 23:14 364 0
내 친구 가족들이랑도 사이 좋고 집도 부자인데 왜이렇게 과시가 심할까... 1 10.22 23:14 40 0
헤어케어 어덯게해ㅠㅠ? 10.22 23:14 16 0
하루에 과자 4봉지먹음 10.22 23:14 23 0
취준생인데 나 이런게 걱정돼…12 10.22 23:14 57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