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사람도 다 너무싫고 진짜하기싫은데 억지로하고잇는데 이번에또 체육대회하거든? 바자회랑?
무조건 필참이라 못빠지는데 무슨 도살장에 끌려온 개라고하니 소라고하니? 그거처럼 잇어도될까?
너무가기싫어 진짜힘없이 하기싫은마냥잇어도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