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내가 너무 찐따같아서 사람 만나기가싫음

목소리도 작고 눈도 잘 못마주침 자기 혐오듬..

[익인1]

나더..

[글쓴이]

남한테 지적받고 나서 더 신경쓰여서 더 심해짐... ㅠ

[익인2]

나도 그래서 새로운사람은 못만나고 원래 아는사람이랑만..

[글쓴이]

진짜 새로운 사람이랑 말할때마다 내 자신이 너무 싫어져.. ㅠㅠ

[익인3]

찐따가 세상을 구한다

[익인4]

사람을 대할때 많은 사람이 오해를 하는 것이 눈을 보라고 하는데 눈을 바로 보는 것은 그 누구나 부담을 가져
그래서 보통 인중을 보거나 윗입술을 보는것이 중요해
목소리가 작다면 또박 또박 천천히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는 방법으로 바꾸면 좋아 그러면 단점이 장점으로 바뀜

[익인5]

와 나도

[익인6]

나도 남들은 나 되게 똑부러지고 그런줄 아는 데 진짜 속으로 이 생각하고 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