죰 좋은 곳으로 이직 예정인데
입사예정일꺼지 확정되믄 부모님 모시고 식당에서 플렉스하고싶은데
1. 호텔 디너 (인당 20마넌...)
2. 베이징덕 전문점 코스 (인당 10 언저리 되려나)
어디가 조으까
근데 배불리 먹기엔 오히려 베이징덕이 더 많고 (마지막에 자장면이나 짬뽕 작은 그릇 코스에 포함이라)
아빠는 쥐똥만한거 호텔양식 8~10코스에 총 60만원 태우면 양 적다구 궁시렁 댈 확률이 높음 ㅋㅋㅋ 물론 좋아는 하시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