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정신적=가치관,유머코드,티키타카,상식선 등등

나머지=외모,능력 등등



 
익인1
얼만큼 아쉬운데?
1개월 전
글쓴이
외모는 볼때마다 흐린눈 되뇌이지만 애써 귀엽게 봐줄만은 함 경제력은 나보다 같거나
적은(유동성이있어)

1개월 전
익인1
둘중 적어도 하나는 내만족이 돼야 후회안할거같긴해…
1개월 전
글쓴이
정때문에 괴롭네진짜..
1개월 전
익인1
나도 잘 못 끊어내서 진짜 신증하게 사귐..ㅠㅠ
1개월 전
익인2
나머지가 난 젤 중요한데..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칼같으면 좋겠다 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95 09.09 17:1260846 4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128 2:4612777 1
만화/애니다들 하이큐 최애 누구야?94 09.09 14:125571 0
이성 사랑방군번줄 나 못주겠다는거는122 09.09 16:4630283 0
일상와 부자 컨셉 유튜버 ㄹㅇ컨셉인가보네110 09.09 22:2613015 0
간호익들아 칼퇴하는 실습생 어떰?6 09.09 19:43 42 0
지금 수시원서 접수 시즌인데 엄마가 간호학과가라고6 09.09 19:43 56 0
머리 밝은 갈색인데 흑발이 추구미라 세달에 한번 염색하는나… 09.09 19:43 17 0
나 이거 말실수한거임? 09.09 19:43 17 0
빈티지샵 제품컷 찍는 장면을 우연히 봤는데.. 09.09 19:43 20 0
신입 회사에서 대화하는거 말야 ㅜㅜ 4 09.09 19:43 44 0
베이킹 독학으로 배웠는데 유학 고민하는 학생이래3 09.09 19:43 36 0
탐폰끼고 자도돼?2 09.09 19:42 22 0
이성 사랑방 27모솔인데 슬슬 위기감 느끼는거 나뿐이니..ㅠ11 09.09 19:42 299 0
원래 밀면이 냉면이랑 맛 거의 비슷해?12 09.09 19:42 56 0
껌 씹었더니 아랫배가 아픈 느낌 가스 찬 거 같음2 09.09 19:42 20 0
뭔가 일본 특유의 낭만이 있어서 좋아보였어..2 09.09 19:42 69 0
생리2일차인데 크로스핏 안가는게 맞겠지ㅠ8 09.09 19:42 45 0
어릴때 정해둔 대로 커서도 정해둔 대로 살면 09.09 19:42 15 0
표고버섯 먹었는데 갑자기 겁나 배아파2 09.09 19:41 28 0
생일 선물 골라주라..1 09.09 19:41 15 0
아 너무 습해 진짜3 09.09 19:41 24 0
연세크림빵 좋아하는 익드라17 09.09 19:41 194 0
요즘이 맛있어 그릭데이가 맛있어?? 09.09 19:41 14 0
엄마랑 연 끊고싶다.. 2 09.09 19:41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