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계속 속울렁거리고 💩신호로 화장실 들락날락하느라 잠도 못자는중......

하 제발 자고 싶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403 13:3233149 0
KIA/OnAir ❤️끊어진 분위기, 다시 불 지펴, 분위기 끌어올려 우린 무조건 .. 4457 15:4325496 1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307 9:3249281 2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249 14:5624604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3495 17:5215475 1
이 폰게임 먼지 아는사람 .ᐟ.ᐟ.ᐟ.ᐟ.ᐟ!3 19:06 153 0
네웹 불매 때문인가 무료쿠키 왜케 주냐 ㅋㅋㅋ1 19:05 30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했다.....13 19:05 167 0
다른나라 와서 살인 저지르는 사람들 진짜 이상해…10 19:05 388 0
톤업크림 첨 써보는데 좋당..2 19:05 46 0
최종면접 떨어졌어11 19:04 398 0
남사친이랑 놀러 다니는 사람있어?1 19:04 21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얼굴이다 vs 키다16 19:04 140 0
겉보기에 좋아보여서 지금 직업 택한 사람들 있어? 19:04 7 0
하루아침 사이에 1키로가 찜… 19:04 13 0
피치베이지랑 웜피치랑 비슷한거야?? 19:04 6 0
168 후드 박시하게 입을려면 사이즈 뭐하까?3 19:04 27 0
너 진짜 매력있는데 왜 남친이 없지? 이래놓고2 19:04 31 0
고양이 쫓아내고 싶은데 대처 방법 좀 알려주라 제발5 19:04 36 0
남친이 회식할때 매번 사진찍어보내는데 식욕감퇴됨 ㄹㅇ..2 19:04 26 0
근데 짧치 나만 편해…?45 19:04 751 0
1인분으로 생선구이 파는 체인점 없나요... 19:03 7 0
이성 사랑방 회피형들은 노력 안하고 바로 손절한다고 하잖아 14 19:03 90 0
혼잡한 지하철에서 가방 뒤로 매면 다 바보가되나.. 19:03 12 0
연봉 9퍼센트 오른거면 어떤편이야2 19:03 13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20:08 ~ 10/23 2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