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나한테 한 여가수 얘기함 그 가수 아냐, 그 가수에 대해 어케 생각하냐, 내 키도 그 가수랑 비슷하다 스타일이 비슷하다 등등 첨에 뭔 가족이거나 관계자인줄알았음 그리고 물건 사면 안나가고 여기 잇어도되냐고 삼십분동안 계속 말걸다나감 집 어디냐 남친 잇냐 이런거 ㅋㅋ 시간 바꾸고 ㄴ안오다가 한번 온 뒤로 또 꾸준히 옴 저번엔 그 가수 말고 또 다른 남가수 얘기하기시작함 뭐 물어봐도 아니요 몰라요 이거만 반복하니까 덜하긴ㄹ하는데 여전히 짜증나서 들어오기만해도 속으로 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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