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예쁘고 잘생기면 다 좋겠지만
꾸안꾸 복장에 적당한 덮머 훈훈하면서 조화로운 순한 순두부상 vs 정장에 (아니면 꾸민옷) 왁스해서 깐 머리+ 중남같이 이목구지 진하고 딱 봐도 화려한 인상이면
현실에선 대부분 전자가 더 인기많더라
더 찬양하는건 후자인데 꼬실려면 좀 긴장?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