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어나온 점 절제하고 봉합하는 수술했음 엄마가 살을 째고 꼬맸는데 항생제 같은 약이 없녜 쌍수해도 약 먹는다고.. 같은병원 같은 수술 한 다른 분 블로그보니까 처방약이 있어 근데 다른 블로그 보니까 약 얘기 없는 사람도 있고…하필 오늘 휴무임.. 이미 이틀 지났고 휴무지나면 바류 담날 실밥풀러감ㅠㅠ 괜찮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