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어때? 음질좋아? 노캔 이런것두 있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97 09.09 17:1261347 4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131 2:4613447 1
만화/애니다들 하이큐 최애 누구야?96 09.09 14:125780 0
이성 사랑방군번줄 나 못주겠다는거는130 09.09 16:4630995 0
일상와 부자 컨셉 유튜버 ㄹㅇ컨셉인가보네110 09.09 22:2613745 0
반택이 오늘 점심에 점포에 도착했다는데 나한테는 큐알코드가 안 왔거든6 09.09 19:38 14 0
와 사회성 떨어져서5 09.09 19:38 53 0
나 비실비실 중소인생인데 집에서 빚내서 가게 차리재1 09.09 19:38 40 0
촉봐준다는 글은 대체 머야?6 09.09 19:38 439 0
집안일 이거 지키기 어렵나? 가족이랑 맨날 싸워서7 09.09 19:37 31 0
알바 구하는 것도 일이다.. 09.09 19:37 20 0
나 디자인전공인데 부족한것 같아서 학기중에 학원도 같이 디니면 낭비일까.. 4 09.09 19:37 20 0
간호대생이나 간호사들은 잔인한 영화 잘봄?7 09.09 19:37 47 0
되게 복잡하고 신경질적인데 그래서 방황도 많이 했는데9 09.09 19:37 14 0
본인표출166 09.09 19:36 44522 37
미국 과자... 잘 아는 사람...5 09.09 19:36 47 0
타로 밀크티 당뇨 전단계도 먹어도 됨?4 09.09 19:36 81 0
05년생한테 98-99는 어떤 느낌이야??16 09.09 19:35 455 0
회사 필기시험을 못 보러 갈만큼의 일은 뭐가 있을까..?10 09.09 19:35 88 0
아 우리병원 저번주부터 사람개많다... 너무힘들다 추석연휴전이라그런가 09.09 19:35 9 0
오늘 우리집 냥이랑 같이 사진 찍고왔어!!1 09.09 19:35 47 0
언제 시원해져 ㅠㅠㅠㅠ1 09.09 19:35 9 0
나 일부러 치팅데이나 맛있는거 먹을때 비만 심각 이런식으로 검색해서2 09.09 19:35 29 0
토일 독서실 마감 알바 vs 조금 쪼달리면서 살기 09.09 19:35 21 0
원래 추석에 30도가 넘었나?1 09.09 19:35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8:02 ~ 9/10 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