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잡담] 크롬 앱 데스크톱으로 바꾸는거 왜 안되는지 아는 사람 | 인스티즈

이거 왜 안될까 데스크톱 사이트로 보는거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53 10.23 15:2464580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7 10.23 14:5664215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525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310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9 10.23 23:0921683 0
남친 둘 중에 뭐가 더 싫음??2 10.22 23:30 27 0
하 낼 시험인데 지금 닭강정 개땡겨...8 10.22 23:29 31 0
우울증 증상중에 뭐가 제일 싫어?9 10.22 23:29 93 0
먹방 유투브보면 스트레스 풀림 10.22 23:29 13 0
그램 노트북 보조배터리로 충전 안돼?? 10.22 23:29 13 0
회사에서 약간 가끔 내가 말 꺼내면4 10.22 23:29 36 0
나 이 유치급으로 작은데 성인용 칫솔 써야하는거 맞지?4 10.22 23:29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여자의 촉은 항상 맞아?7 10.22 23:29 239 0
이성 사랑방 전 썸남 인스타 좋아요를 두번씩 자꾸 누르는데 뭐지.. 10.22 23:29 35 0
쿠팡알바하면 가난해보여??10 10.22 23:29 82 0
폰 라이트모드야? 다크 모드야?2 10.22 23:29 16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다시 현재로선 잘사귈 자신은 없는데 10.22 23:29 47 0
겨울하면 생각나는 드라마1 10.22 23:28 14 0
신호과속단속카메라..신호위반했는데10 10.22 23:28 28 0
대부분 모은 돈 얘기할때 자취방 보증금도 포함해???2 10.22 23:28 36 0
뼈잇팁 궁물4 10.22 23:28 22 0
퇴사했다고 밤마다 야식 먹는데 괜찮나2 10.22 23:28 32 0
20중반 넘어가면서부터 태어난건 지옥이라고 생각했어 10.22 23:28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약간 단호하게 헤어지자고 한 사람한테 재회 연락 많이 오는 것 같음4 10.22 23:28 344 0
아니 자격지심도 정도껏이지 10.22 23:28 3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