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다 칵테일같은 달달하고 맛있는 술만좋아하고

도수높은 위스키 백주같은건 안마시네..걍 가볍게 한잔씩 먹고싶은데



 
익인1
숨어있다기 보다 독주 좋아한다고 보여져서 꺼릴 수 도 있을듯..?
나 포함 내 친구들 다 안 달달한 술만 먹어서

2개월 전
글쓴이
뭐 80년대도 아니고 여저가 독한술 좋아한다고 요즘 누가 뭐라할려나ㅜ
2개월 전
익인1
그러게 말이야
여자라고 알록달록 달달한 술만 마시진 않는데, 독주 고르면 흠칫하는걸 몇번 봐섴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위스키가 접근성 자체가 떨어져서 좋아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 거 같아
2개월 전
글쓴이
그러게 주변에서 그나마 위스키 좋아해서 정보나누고 술나는게 남자들밖에 없오...
2개월 전
익인3
헉 나 ~!!! 50도 넘어가는 cs는 잘 못먹지만 …
2개월 전
글쓴이
오 제일좋아하는위스키가 뭐야?
2개월 전
익인3
하쿠슈 조아해
2개월 전
글쓴이
싱글몰트? 몇년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53 10.23 15:2464006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7 10.23 14:5663733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428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262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9 10.23 23:0921100 0
가망이 없어 ….. 1장만 더 하면 끝나는데 10.22 23:39 35 0
이성 사랑방/ 친구로라도 남고 싶은데6 10.22 23:39 240 0
한의원에서 눈가에 침 맞아도 되는 거야? 10.22 23:39 15 0
신용점수 400점대까지 갔었는데 지금은 727이다 2 10.22 23:39 47 0
나 과속으로 도로주행 한번 떨어졌다3 10.22 23:39 29 0
침냄새가 아예 안나는게 가능해? 10.22 23:39 22 0
생각해보니까 우리 언니 레전드였네 10.22 23:39 27 0
여자 첫취업 27살 요즘은 종종 있을까4 10.22 23:39 135 0
내일은 비 안왔으면 좋겠다 10.22 23:38 13 0
이성 사랑방/이별 사는게 재미가없다5 10.22 23:38 174 0
인티에 고스펙자 왜 이렇게 많냐고 비아냥 거리는거 신기하네4 10.22 23:38 43 0
이성 사랑방 첫연애첫키스는 생각 안나는데 첫사랑첫키스는 생각나 10.22 23:38 53 0
158에 복근있으려면 몇키로여야돼?2 10.22 23:38 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실시간 이런걸로 싸움 4 10.22 23:38 149 0
눈화장 더러워보이는 이유가 뭘까1 10.22 23:38 24 0
성숙하게 입고싶은데 키작고 얼굴살 많아서 안어울림..1 10.22 23:38 30 0
다이어트 하는데 야채곱창 먹고싶음…1 10.22 23:38 18 0
건물주가 매번 말도없이 공사하는데 어쩌지 10.22 23:37 12 0
나도 평범하게 살고싶었는데 10.22 23:37 29 0
애교살 원래도 도톰한 익들아❕애교살 메이크업 해❓3 10.22 23:37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