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차고 가슴답답하고 앞가슴에 묵직한거 얹어놓은거마냥 좀 힘겨워
이런지 5~6개월? 혹은 더 된거같은데 이런 사람 있어?
간혹 새벽에 깬 밤이나 낮에 정신없이 일하다가 쉴 때 증상이 조금 더 심해져
묵직하고, 통증이라 하기엔 애매한 불편감이.. 숨도 한숨 쉬듯 쉬게 되고..
평소에도 24시간 답답한게 기본값이야
가슴 위로 늑골? 마른사람들 뼈 보이는 부분 있잖아 거기가 전체적으로 답답하고 목까지 답답함이 올라와
삶의 질 추락이다.. 요즘 더우니까 더 숨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