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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68l

딱히 이유도 없는거같은데

친한 친구였으면 별로 기분 안나빴을것 같은 말이 자꾸 생각남 ㅋㅋ



 
익인1
그 사람이 한 거슬리는 행동이 무의식 속에 계속 쌓여서 자연스럽게 거부감이 드는것
2개월 전
익인2
기분 나쁘다고 표현하고 쓰니 생각무시하고 스계속 그러면 멀리해 그런 사람 계속 만나봤자지
2개월 전
익인3
나는 말을 안이쁘게 하는 친구가 그랬음
만나고나면 뭔가 찝찝해

2개월 전
익인4
집와서 생각하면 은근슬쩍 돌려까거나 자기자랑하는 사람들이 꼭 집오면 생각나서 찜찜함ㅋㅋㅋ
2개월 전
익인5
나 지금 그런 친구 다 쳐내서 후련함
2개월 전
익인6
그런 인연은 언젠가 끊어지더라 자연스럽게
2개월 전
익인7
ㄹㅇ 짜증남
2개월 전
익인8
나한테 좋은 인연이 아닌거지 나중에 또 만나도 똑같이 또 기분안조음
2개월 전
익인9
전신 스캔하는거 느껴지는 애
2개월 전
익인9
+대화하는데 영혼이 없음
2개월 전
익인10
나도 그런애들 있어
2개월 전
익인11
나를위해 거리를 둬야 할 사람
2개월 전
익인12
그런 애들 곁에 둬봤자 나 손민수하고 음침하게 염탐하는 것밖엔 하는 거 없더라
2개월 전
익인13
내용은 비슷하더라도 말하는 뉘앙스나 의도가 다르게 느껴지는거 아닐까
2개월 전
익인14
그런사람들 은근 비꼰건데 난 반응속도 느려서 집에와서 곱씹다가 점점 기분 나빠짐…이거뭐지?-뭐야?-나기분좀나쁜데-(친구나 가족한테 얘기해보면 기분나쁜게 맞네)- 아 생각해보니까 진짜 기분나쁘네-바로 그자리에서 뭐라 받아칠걸-한마디 못한게 분하네-다시 말꺼내긴 이미 지났고 나만예민해질것같고
2개월 전
익인15
나도 어릴때 인간관계 하나하나가 다 중요하다 생각해서 다 내가 손해보고 맞춰줬음 근데 그 배려를 당연하게 생각하고 날 부려먹듯하는애 만나고 오면 지친다 생각뿐이더라 지금은 정리했지만 널 지치게 하면 빨리 손절하자 세상에 좋은 사람 많아
2개월 전
익인16
그럼 안만나야지
2개월 전
익인17
악의있거나 사회성 부족한사람 만나고오면 그래
2개월 전
익인18
나르시스트 만나고 오면 딱 그 느낌 받은 듯
대화에 영혼없고 선민사상 보이는데 자기합리화 하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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