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이성관계는 도파민이 전부같아4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40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초에 끌리지 않으면 시작되기도 어렵지

같이 있을 때 도파민 나올때나 좋지 익숙해지면 너무 가족같고 편안하고 설렘도 없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어쩌라구.
2개월 전
글쓴이
? 관심없으면 스루하지 굳이 왜 댓 달음
2개월 전
익인2
그래서 불닭 찾는건가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불닭도 자극적이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524 11:0250044 0
일상 교수님 상담에 엄마랑 가도 되는지 썼는데 좀 봐줘❗️256 14:1120265 0
일상에버랜드 진짜 망햇어???176 10:1217021 0
이성 사랑방넷사세 거르고 취미가 게임인 남자는 좀 별로지?147 11:0413223 0
KIA/장터🍀앞으로 홈런 나올때마다 배민 만원상품권 쏩니당🍀 87 13:474623 0
취업사진 찍는데 나시 위에 블레이져 입고 찍어도 되나? 10.21 20:41 9 0
아이폰 쓴지 6개월 됐는데 배터리가 훅훅 줄어드네 10.21 20:41 15 0
자취 하는데 청소기 대신 밀대 쓰는 사람6 10.21 20:41 17 0
드럼세탁기 소량만 돌리면 고장남ㅎ2 10.21 20:41 13 0
너무 아파서1 10.21 20:41 9 0
애플워치도 교통카드 돼??2 10.21 20:40 23 0
지성용 클렌징폼 추천해줄수 있을까,, 10.21 20:40 6 0
커널형 오래끼면 약간 귀아픈데 에어팟4 사는게 낫겠지? 10.21 20:40 13 0
이성 사랑방 1000일 레터링 케이크 판에 쓸 문구 뭐가 더 나아?? 10.21 20:40 20 0
요거트월드 밤티라미수 마싯서? 10.21 20:39 6 0
지금 책 사모으는중... 읽지는 않음 2 10.21 20:39 17 0
익들아 무슨모임 다들하는지 알려줄수 있니?6 10.21 20:39 40 0
자취방 물이 갑자기 시원찮게 나오거든..? 10.21 20:39 10 0
매력점은 더 예쁜 얼굴쪽에 살려두는게 나을까…?1 10.21 20:39 22 0
이성 사랑방 어딜가든 남자모솔에게는 좀 가혹한듯8 10.21 20:39 216 0
내 인생 내가 망친건데 왜 힘들어하지 10.21 20:39 18 0
씨지비 닭강정만 사서 나오려는데 가성비 별론가? 10.21 20:39 11 0
흑백요리사 제작진 안성재 솊한테 다이어트 제안한거 아니래 10.21 20:39 33 0
자취익들아 너네 자취하는 대신 뭐 포기하고 살아? 12 10.21 20:39 160 0
오 케이스티파이 케이스 처음 써 보는데 그립감 좋다 10.21 20:39 12 0
처음이전105106107108109110111112113114115111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9:40 ~ 10/24 1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24 19:40 ~ 10/24 1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