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3l 2

지금 나왔는데 평소보다 좀 선선함



 
   
익인1
ㄹㅇ 처서도 너무 기대됨
1개월 전
익인3
가을이제일좋아,, 얼른와라ㅠㅜ
1개월 전
익인2
그러니까! 아침에 출근할 때 땀 줄줄 났는데 살 것 같다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4
ㅇㅈ 좀 괜찮다
1개월 전
익인5
어쩐지 갑자기 좀 선선하다 했네
1개월 전
익인6
말복이 다가오면 아무래도
1개월 전
익인7
저녁엔 더 선선하려나?
1개월 전
익인8
그정도야??
1개월 전
익인9
흑 난 모르겠어 밤엔 나도 느껴보고 싶다
1개월 전
익인10
진심
낮에는 여전히 덥지만 아침이랑 밤에 조금 괜찮아짐
그렇다고 아주시원해진건아니지만 이정도만돼도조금 살것같다ㅠ

1개월 전
익인11
징짜 아침엔 훨 시원하네
1개월 전
익인12
어제도 아침에 시원했음 .... 낮부터는 뜨거워졌지만 ㅜㅜㅜㅜ
1개월 전
글쓴이
나 맨날 같은 시간에 나오는데 어제보단 오늘이 훨 시원했엉
1개월 전
익인13
제발 처서 빨리 와라~~~
1개월 전
익인14
진심 어제부터 출근길 실화냐 개행벅
1개월 전
익인15
오늘이 입추??????? 얼른 처서도 와라
1개월 전
익인16
이래서 기다렸어 입추 이제 처서매직을 기다린다
1개월 전
익인17
계속 열대야 지속 되고 있고 오늘도 체감 35도 찍을거래 ㅠ 아직 폭염 지속이니까 다들 더위 조심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익도 더위 조심하렴
1개월 전
익인18
맞아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9
나만... 덥니...?
1개월 전
글쓴이
지금 나온거야??? 아깐 진짜 선선했는데
1개월 전
익인19
웅 지금 출근중!
1개월 전
글쓴이
고새 더워졌나보다 ㅠ
1개월 전
익인19
아니면 지역차이가 있나ㅠㅠ 언넝 처서매직왔음 좋겠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86 09.09 17:1259377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31 09.09 13:4762357 0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122 2:4610825 1
만화/애니다들 하이큐 최애 누구야?89 09.09 14:124776 0
일상와 부자 컨셉 유튜버 ㄹㅇ컨셉인가보네110 09.09 22:2610582 0
스탠리 퀜처 887ml 3만 8천원 어때??1 1:04 21 0
친구가 공시 그만했으면 좋겠다4 1:04 260 0
피부과에서 효과 좋은데 자국/흔적 안남는 시술있어?? 1:04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장난으로 너네보고 무식하다 하면9 1:04 63 0
펌 마음에 안들어서 풀고 싶은데 1:03 8 0
너무 더워 미치겠음 1:03 57 0
상사 ㅈㅇ버리고싶음 1:03 18 0
치즈 곰팡이 안생기게 어떻게 보관해?? 1:03 12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애인이 너네 집에 몇 일까지 있게 해줄래? 35 1:03 85 0
이 머리 무슨 컷이야?3 1:02 59 0
편의점 가면 츄파츕스 딸기크림맛 무조건 있어?? 1:02 12 0
ㅋㅋㅋㅋㅋ 인터넷보니까 난 시집 못가네!! 결혼못하겠다3 1:02 88 0
사람은 평생 불안 할수 밖에 없는 동물일까1 1:02 47 0
이거 다단계 알바 공고야? 1:02 19 0
인스티즈는 이런것도 알려주네..2 1:02 38 0
머리 한달이면 얼마나 길어? 1:02 11 0
피임약 처음 먹어보는데 10일차에 첫 부정출혈,, 이거 언제 그칠지 모르는거지?ㅠㅠ..5 1:02 22 0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알리오올리오 먹을꺼야 1:02 11 0
눈치 없는 건 어떻게 고쳐?7 1:02 25 0
편도결석 냄새 중독적이지 않음? 1:01 16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7:20 ~ 9/10 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