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같이 있을 땐 맛난 거 해주고 싶어서 양식, 한식, 중식, 일식 등 요리하고 싶은 마음 200% 인데 나 혼자 있으니까 간장계란밥 하나도 해먹기 귀찮아.
우와 언니 맛있어 하고 따봉 리액션 해주고 복스럽게 먹어주는 사람 필요해ㅠㅠ 동생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