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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같이 있을 땐 맛난 거 해주고 싶어서 양식, 한식, 중식, 일식 등 요리하고 싶은 마음 200% 인데 나 혼자 있으니까 간장계란밥 하나도 해먹기 귀찮아.

우와 언니 맛있어 하고 따봉 리액션 해주고 복스럽게 먹어주는 사람 필요해ㅠㅠ 동생 보고싶음



 
익인1
뭔지 알거 같다...
2개월 전
글쓴이
같이 먹을 필요는 없는데 같은 지붕 아래 요리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그리워...ㅠ
2개월 전
익인2
눈물난다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이렇게 동생 보고 싶을 줄은 몰랐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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