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나서자마자 훅! 들어오는 뜨거운 공기도 없고,
문 나서면 밖의 모든 공기가 다 나한테 들러붙어서 흡수(?) 될려고 하는 막 그런 끈적함이 있었는데 어제, 오늘은 그게 없어서 한결 나아진 거 같음ㅠㅠ
습한 것만 없으면 이렇게 살 것 같다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