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슨은 병원마다 소견이 달라 아직 재활 계획을 확정하지 못했다. 1~2개월 재활로 충분하다는 소견부터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까지 다양한 소견이 나왔다. 다만 수술 없이 재활로 복귀 계획을 잡는다고 해도 올 시즌 복귀가 불확실한 상황이다. 재활에 2개월이 소요될 경우 복귀 시점은 10월초로 사실상 정규시즌이 거의 끝나는 시점이 된다. 어떤 결정을 내리든 부상 대체 외국인이 필요한 것은 크게 다르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