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기본 비용도 비싼데 거기에 3천원 더 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879 09.09 17:1272528 5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191 2:4628662 1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194 8:4613750 1
야구/정보/소식야구부장 피셜63 09.09 20:0821814 0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39 09.09 22:109798 0
하...안경점에서 렌즈 도수 잘못 준듯2 09.09 07:53 63 0
아니 우리 엄마는 진짜 왜 병원을 안 가려고 하는 거임2 09.09 07:53 29 0
댜체 언제 선선해지는 거야....1 09.09 07:52 33 0
우파 익 있어? 정치성향 09.09 07:52 19 0
머리망 자율화 된 간호사들 질문 !!!8 09.09 07:52 296 0
우리나라 사람들 진짜 통통보고 비만이라하는거 09.09 07:52 65 0
비싼 키링 어케 달고 다녀?3 09.09 07:50 101 0
일본여행 다녀오면서 느낌점..25 09.09 07:48 1136 0
못생긴 사람들아 고마워5 09.09 07:48 342 0
내 친구가 미용사인데 나 숏컷침..44 09.09 07:48 1807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성욕 강한데 국제 장거리연애 가능할까...? 4 09.09 07:48 141 0
아이패드 종이질감 필름 신세계다 09.09 07:47 23 0
아니 나 첫출근했는데 09.09 07:47 70 0
일찍 눈 떠졌는데 빠르게 준비하고 1시간 놀기2 09.09 07:46 120 0
인티에 내가 쓴 글 비공개처리? 또는 나만보기? 그런거 어떻게 해 ㅜ8 09.09 07:46 33 0
퇴근하고 바로 헬스장 가려고 했는데 졸면서 나오느라 애플워치를 두고 왔다 09.09 07:46 23 0
화장하는 익들앙1 09.09 07:46 79 0
여자친구 많이 아파서 반차 가능 불가능?9 09.09 07:46 100 0
최애의 아이 발음 잘돼 너넨?1 09.09 07:46 53 0
사계절 체감상 날씨 09.09 07:46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