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가게에서 사먹어도 돼 ? 영양성분이 기재가 안 되어있어서혹시 당 많을까 봐 그릭요거트 당 많니 …?

다른 꿀이나 과일은 추가 안 하고 그릭요거트만 사와서 단백질 쉐이크랑 먹을 거야!!



 
익인1
꿀이나 과일 추가 안하면 당 낮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377 8:4635072 2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35 2:4644477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241 10:2626847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185 09.09 22:1025744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74 09.09 23:113764 0
히히 약 줄었당 09.08 10:02 19 0
너네 아디다스 져지 예뻐보여?3 09.08 10:01 126 0
변비약 어떤 게 효과 좋아?4 09.08 10:01 33 0
학교 혼자 다니는거 너무 쓸쓸하다...1 09.08 10:01 73 0
결혼익들아 상견례 할 음식점 사전에5 09.08 10:00 73 0
성격 좋은 사람 너무 부럽다.. 난 성격 개판나서ㅠ 09.08 10:00 26 0
부라자 추천 09.08 09:59 18 0
모솔 남자 어떻게 꼬셔?,, 1 09.08 09:59 45 0
비빔면 vs 짜파게티중에 뭐가 더 근본이라고 생각해? 09.08 09:59 34 0
좋아하는 사람이 나보다 둔하면 깨는듯1 09.08 09:59 60 0
직장 상사 이상해서 생각해보니까 자존감 좀 문제 있는 사람 같아 09.08 09:59 35 0
월급 들어오면 먹을 점메추 부탁 2 09.08 09:59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하려면 막 노컨택하라고 하자나8 09.08 09:59 366 0
엄마가 게임 하면서 받은 기프트콘 계속 보내주심 ✌️11 09.08 09:59 848 0
미용사님들,, 파마하구 에어랩 바로해도 되나여??? 09.08 09:58 14 0
우리 엄빠 싸우면서 3 09.08 09:58 41 0
결혼식 때 회사 사람이 그렇게 많이 와???4 09.08 09:58 47 0
난 분명 s컬을 원했는데 왜 물결펌이 됐을까..?40 21 09.08 09:58 1102 0
엄마가 칭찬받고 사랑받고 싶은게 너무 큼 ㅜㅜ 09.08 09:57 26 0
남친 소개해준 언니 만나러가는데 선물 이거 어때?? 2 09.08 09:57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