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난 인복이 아예 0 이라고 할 정도로 인복이 없어

반대로 돈 복은 황금망토를 두르고 있을정도로 돈이 마를날이 없다거든 노년엔 더 많다는데 


만나는 남자마다 유부거나 내가 써드였거나 (세컨도아니고) 나 아무나 만나는거 아니고 엄청 신중히 사귀는데도 

정신빠진사람만 만나짐.... 

실친들은 돈 빌려달라고 해서 그나마 남은 친구도 다 손절함 (내가 한게 아니고 빌려줬는데 안갚으려고 나를 손절하더라)


무튼 사족이 길었고 

월루하면서 똥글인데 익이들은 인복(애인) vs 돈복 고를 수 있으면 뭐 고를래?

궁금



 
   
익인1
돈복
2개월 전
익인2
돈 많으면 혼자 살아도 상관 없을 듯
2개월 전
익인3
돈복
2개월 전
익인4
돈복
2개월 전
익인4
돈 많으면 알아서 사람은 따라올꺼 같고
그런게 싫으면 일단 돈 많으면 혼자 사는것도 가능

2개월 전
익인5
인복
2개월 전
익인5
난 인복이있으면 돈복이 따라온다고 생각하는사람이라.. 주변에 사람을 잘둬야 본인 인생이 바뀐다고했음
2개월 전
익인6
일단인복은 처참한 수준이고, 돈본은 어느정도인데?
2개월 전
글쓴이
흠.. 죽을때까지 돈걱정 안해도 될정도..?
한부모 가정에 일억
보육원에 일억 씩 3년째 기부 할수있는 정도..

2개월 전
익인7
인복
2개월 전
익인7
혼자는 외로워잉
2개월 전
글쓴이
그냥 심심해서 써봤엉.. 난 제대로 된 사람
애인이든 친구든 한명이라도 있어보면 좋겠다

2개월 전
익인8
인복..
2개월 전
익인9
11 돈이야 있다가도 없는거고 먹고 살 정도만 벌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돈으로는 절대 살 수 없는 인간관계에서 느끼는 행복감이 더 중요해 나한텐
2개월 전
익인10
인복
2개월 전
익인11
난 인복
2개월 전
익인12
인복 인복 좋으면 돈 없어도 여기저기서 챙겨줌
돈복 좋아도 소중한 사람 못삼
밸붕 아닌가.

2개월 전
익인13
인복.. 내가 후자인데 갈수록 외로워짐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가끔가다 외로움이 확 몰아칠때가 있어
돈 많은건 잠깐이더라

2개월 전
익인13
나도 쓰니처럼 연애때마다 남자가 바람핌 ㅋㅋ 그썰로 초록글 간적도 있고.. 친구는 겉친구뿐 내 비밀 말하면 망하는애들만 있음 ㅠ 이것때문에 우울증약도 최근에 복용하기 시작함..대신 집이 잘살아..진짜 사주라는게 있는건가
2개월 전
글쓴이
사주 진짜 있어 바보같은말이지만 난 엄청 맹신해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끼리 해외여행 가자면서 서울산다고 나댐ㅋㅋㅋ325 10.24 18:3846909 2
일상부모님 차가 경차인 사람이 진짜 있네????152 10.24 21:438577 0
KIA/장터🍀앞으로 홈런 나올때마다 배민 만원상품권 쏩니당🍀 114 10.24 13:4714201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술담배 안하는 남자는 개큰호감임?104 10.24 13:1522879 0
일상 20살이 대학교에 이렇게 입고 가면 솔직하게 뒷말 나와? 40 92 10.24 13:564506 0
버스가 안와유 10.21 07:50 18 0
영화보면서 대화하는 어플 10.21 07:50 21 0
오느 털크록스 ㄱㄴ?? 10.21 07:49 19 0
익들아 크록스에 순간접착제 어떻게 제거해?ㅜㅜ 40 1 10.21 07:48 55 0
엄마 출근 배웅해줬는데 난 어케 직장 다녔었지 1 10.21 07:48 139 0
남편이 애기 이름을 첫사랑으로 했어...68 10.21 07:47 9450 0
아 주말동안 쉬질 못해서 출근하기싫다3 10.21 07:47 47 0
남친 인감 엄마가 관리해준대3 10.21 07:46 51 0
윽 전철 찌린내 10.21 07:46 19 0
뭐 입을지 골라저 10.21 07:45 58 0
두 세번 사용하면 본전이라는 생각이 드는 가격은 얼마야?3 10.21 07:45 34 0
투웨이옷 나만 거슬려? 10.21 07:45 32 0
출근 너무 피곤해…… 10.21 07:43 23 0
오늘 많이 추워?1 10.21 07:43 232 0
홀리쉿 춥다 10.21 07:43 28 0
대학생 얼굴크기작아지는 시술 비추야?21 10.21 07:41 296 0
패딩조끼 오바야?1 10.21 07:41 102 0
난 몸에 열이 좀 많아서 얼마 전까지 반팔 입었는데 이게 뭐냐4 10.21 07:41 217 0
서울 뽀글이집업은 오바야?!?!?!9 10.21 07:41 853 0
염증주사 맞으면 그 옆자리에 바로 또 여드름 생기는데1 10.21 07:39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6:34 ~ 10/25 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