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6l
롯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저놈 입 터는 거 보고 머리 뚜껑 열림 제정신이냐 그냥 지금 당장 꺼져 다른 선수들은 한 경기 한 경기 지면 죽는다는 마인드로 뛰는데 말하는 꼬라지 좀 봐라 설령 저게 진심이 아니어도 팬들 다 빡쳐있는데 그렇게 말 하면 안 되는 거 아니냐 졸라 배신감 느끼네



 
익인1
아니 뭐 한 경기 블론하고 저렇게 말하면 우리도 그래~ 빨리 털어버리고 다시 틀어막자~ 이렇게 해준다고ㅋㅋㅋ 근데 5경기를 날려먹고 심지어 어제도 항이 덕분에 겨우 막았으면서 인터뷰를 저렇게 하니까 개빡침ㅋㅋ
1개월 전
글쓴이
ㅇㅈ 블론 몇 번 할 때 니 불펜장에 주저앉은 모습보고 그래도 팬들이 안쓰럽다고 니가 제일 힘들겠지 다음엔 막아줘 이랬는데 ㅋㅋㅋㅋㅋ 본인이 고집부리다가 경기 다 날리고 어제는 정말 극적으로 이긴 건데 저따구로 말을 하니까 겁나 야마돈다
1개월 전
익인1
기 살리기용으로 수훈까지 챙겨주니까 자기객관화가 안 되나ㅋㅋ
1개월 전
익인2
원중아 정신차려 지금 니 여론 진짜 안좋아!! 어제 그 타구는 동점이 아니라 싹쓸이각이였다고 겨우 점수낸거 진짜 땅에 다 쳐박을뻔했다니까??니가 잘한게 아니라 야수들이 잘한거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81 09.09 17:1258829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29 09.09 13:4761811 0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122 2:4610113 1
만화/애니다들 하이큐 최애 누구야?89 09.09 14:124734 0
일상와 부자 컨셉 유튜버 ㄹㅇ컨셉인가보네108 09.09 22:269846 0
난 맛있는 음식 조금 먹는 사람들 대단한거같아1 5:23 19 0
수시면접 질문 5:22 16 0
난 워치를 사겠어 5:20 52 0
시계 사고 싶다.. 5:20 104 0
아이패드미니는 올해 안나오려나2 5:19 55 0
본인표출 ㅋㅋㅋㅋㅋㅋㅋ나 사랑방에 처음 썼던 글들 보는데 말투 왜이럼..?11 5:19 125 0
서울에 옷+신발+안경+모자+향수 한번에 구경하려면 백화점이 젤 낫나..?!9 5:17 229 0
15랑 16 베젤차이 많이 나네.. 5:17 155 0
친구가 나 비계 스토리 보더니 조울증 같다는데1 5:16 57 0
기간제교사 vs 쿠팡계약직(캡틴)3 5:16 47 0
5시되면 밤새겠다는 느낌이 오기 시작함,,,,,,,,,,4 5:15 122 0
이따가 고양이 데꼬 동물병원 가는데 중요한 검사하러 가는 거라 떨려 5:13 19 0
다들 미용실 자주 가?1 5:13 39 0
내 글에 덧글 달린거 미리보기로 보고 들어갔는데 5:13 22 0
아니 이제 면접 보는데 준비도 안하고가는 경지에 올랐음.. 5:12 30 0
쿠팡 계약직이라 좋은 점2 5:12 58 0
이별 내 손으로 끝냈는데 왜 이렇게 힘들지 5:12 49 0
아이폰16나오면 15는 더이상 안파나?? 1 5:11 114 0
크리스마스 숙소 예약했다…2 5:11 51 0
감자탕이랑 뼈해장국 차이가 머야4 5:10 47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7:18 ~ 9/10 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