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디자이너한테 커트 예약해서 가니
머리 오래 묶었으면 샴푸해야된다고해서 알겠다고 하고
샴푸받는 중에 물을 내 귀에다가 쏴서
너무 놀라서 반쯤 몸 일으켰거든
그때 옷도 다젖고 하얀셔츠였어
그래서 리뷰 작성하니까 바로 전화오네
받아서 마저 따지는게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