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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9l

신문들고 자기 의견 큰소리로 어필하는 사람…

로봇장난감 전철에서 시연하는 사람…

그 모든걸 익숙하다는 듯 자기 할 일하는 사람들…



 
익인1
진짜 이젠 별로 놀랍지도 않음 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ㄱㄴㄲ… 진짜… 이젠 그냥 그러려니한다고
1개월 전
익인2
하... 나도 보고싶다.. 왜 너네만 재밌는거 구경하는거야..
1개월 전
글쓴이
경기북부~ 인천까지의 대여정… 함께하쉴..?
1개월 전
익인2
아하 그정도 타야하는거구나... 나에게 1호선은 시청-노량진이 가장 긴 노선..
1개월 전
글쓴이
경기도쪽 인천쪽 종로쪽이 진짜 별의별사람 다보는듯.,,
1개월 전
익인3
저정도면 ㄹㅇ 걍 평범한 편에 속함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맞지 그동안 너무 엄청난 것들을 너무 많이봐서 이정도면 양반임ㅋㅋㅎㅋㅎㅋㅎ
1개월 전
익인4
ㅋㅋㄹㅇ 막차에 타면 에로 로맨스도 볼 수 있음 칸에 몇 명 없으면 남녀가 겹쳐앉거나 마주앉거나 딱 붙어서있거나...저기요~~여기 사람있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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