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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8l

울엄마 살집 있는 몸 좋아하거든… 58 정도일 때 엄마가 제일 좋아했는데 지금 52까지 뺐단 말이야 그랬더니 엄마가 밖에 돌아다니지 말라고 삐쩍 말라서 바람 불면 날아간다 함 ㅠ ㅋㅋㅋㅋㅋ



 
익인1
엄마들은 통통한걸 이쁘게 보는거 같아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도 나 50까지 뺀다하니까 그게 사람이냐고 55만 돼도 좋대ㅋㅋㅋㅋㅋ 쓰니는 키 몇이야???
2개월 전
글쓴이
난 162에서 163 정도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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