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 살집 있는 몸 좋아하거든… 58 정도일 때 엄마가 제일 좋아했는데 지금 52까지 뺐단 말이야 그랬더니 엄마가 밖에 돌아다니지 말라고 삐쩍 말라서 바람 불면 날아간다 함 ㅠ ㅋㅋㅋㅋㅋ